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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1.19 손톱을 물어뜯는 이유 (2)
  2. 2006.07.14 꾀병으로 오인하기 쉬운 어린이의 증상
  3. 2006.07.01 자녀들 키 쑥쑥 3대원칙
2006.11.19 20:12
사람의 발달 과정 중 구순기때(입과 입술)는 젖먹이 시기로써, 입과 입술에 대한 자극을 갈구하는 시기이다.(이때 아기들을 보면 손에 잡히는 물건들은 입에 죄다 집어넣곤 한다.)
그런데 이 시기에 부모님의 사랑을 못 받았다거나 혹은 부모님에게서 엄격한 교육을 받는 등 일반적인 과정을 거쳐 성장하지 못하게 될 경우(보통 이렇게 되면, 성격이 좋지 못하게 된다.), 이 "구순기"에 고착하게(머물러 있게) 된다.

어떠한 이유로든 이 구순기에 고착이 되면, 입과 입술에 대한 자극을 갈구하게 된다.
그래서 손톱을 물어뜯게 된다.
손톱을 물어 뜯으면 입과 입술, 치아에 자극이 간다.

좀 더 나이든 사람들의 경우 술이나 담배에 빠지게 되는 경우도 있다.
술이나 담배도 손톱뜯는것과 마찬가지로 입이나 입술에 자극을 주기 때문이다.

만약 정상적으로 자랐다 하더라도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문제에 직면하는 등의 자신에 대한 위기가 닥칠 경우 도피기제(자신에게 닥친 문제를 피하려는 기술)를 사용하게 되는데, 그 중 "퇴행(어린 시절로 돌아감)"이라는 기술이 있다.
앞에서 말한것처럼,구순기는 젖먹이 시절의 특징이므로 자신에게 위기가 닥칠 때 어린 시절로 되돌아가고자 하는 심리적 성향으로 인해 손톱을 물어뜯는 행동을 하게 된다.

《심리학자 Freud의 이론》

출처 : 민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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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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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arm21c.tistory.com BlogIcon 느린거북이 2006.12.15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퇴행이 도피기제로 작용 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2006.07.14 00:24
평소 멀쩡해 보이는 아이가 아프다고 말하면 일단 '꾀병'으로 단정짓고 야단치기 십상이다. 그러나 무작정 꾀병으로 여겨서는 안될 것들이 있다. 특히 특정부위의 통증이나 증상을 계속해서 호소한다면 주의깊게 아이를 살펴야 한다.
꾀병으로 오인하기 쉬운 증상으로는 '배가 아파요', '머리가 아파요', '눈이 안보여요' 등이다. 이런 현상이 지속될 때는 부모의 판단으로 아이의 병을 진단하는 것은 절대 금물. 아이에게증상을 자세히 묻고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평소에도 툭하면 "배아파" → 두다리 꼬면 소아변비

아이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증상은 '복통'
급성 맹장염과 같은 응급질환도 있지만, 멀쩡해 보이는데도 입버릇처럼 배아픔을 호소한다면 배변습관을 체크해야 한다. 대변을 제대로 보지 못해서 복통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어서다. 또 복통과 함께 두 다리를 꼬면서 엉덩이 근육에 힘을 주고 엉거주춤한 자세를 취한다면 십중팔구는 소아변비다. 이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잦다. 집에서 화장실을 사용하다가 급우들과 공동으로 화장실을 쓰게 되면서 갖게 된 심리적 위축감이 주 원인이다.

심하지 않다면 배변습관의 교정만으로 가능하지만 변실금이 생길정도라면 치료가 필요하다. 배설되지 못한 변이 계속 직장에 쌓이면서 직장과 괄약근이 늘어나 대변이 넘쳤을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강남서울외과 오소향 원장은 "어른들과는 달리 아이들의 대장은 탄력성이 좋기 때문에 변실금이 나타나고, 방치할 경우 직장염으로 악화될 수 있다"며 신속한 치료를 강조한다.

소아변비는 우선 항문기능검사와 배변조영술로 직장의 크기와 괄약근 상태를 점검한 후에 치료한다. 혹시 신경절 세포가 부족해 상습적인 변비를 일으키는 선천성 거대결장 여부도 함께 검사해야 한다. 증상에 따라 약물을 사용해 직장에 변이 괴는 것을 막는다. 보통 직장의 크기를 원래대로 줄이고 변의에 대한 감지능력을 향상시키기까지 6개월 정도가 필요하다. 가정에서는 섬유소와 수분이 충분히 함유된 음식을 먹이도록 하며, 아침 식사 후에 규칙적으로 변기에 앉는 습관을 길러주도록 한다.


두통 호소하다 금세 멀쩡 → 돌발성 어지럼증 체크

아이가 갑자기 머리가 아프다며 생떼를 쓰는 경우가 있다.
사색이 된 아이의 표정에 놀라서 '학교를 쉬어도 좋다'고 말하기 무섭게 다시 건강하게 뛰어노는 아이를 보면 '꾀병'이라는 생각이 들기 마련.

그러나 아이들은 증상에 대한 표현이 어려우므로 머리가 아픈지, 어지러운지를 정확히 물어야 한다. 어지러운 증상을 두통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이유없는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증상들 중에 가장 흔한 것이 '소아기 양성 돌발성 어지럼증'이다. 대개 만 5∼10세에 유발되며 짧게는 몇 달, 길게는 몇 년간 갑자기 어지럽다가 사라지는 증상이 반복된다.

원인에 대해선 아직 의학적으로 규명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이런 증상을 가진 아이의 상당수가 성인이 된 후에 편두 통에 시달릴 확률이 높다는 학계 보고가 있다. 만일 부모 중 한사람이 편두통으로 고생한다면 아이에게 양성 돌 발성 어지럼증이 생길 우려가 크다. 증상은 빙빙 도는 어지럼증이나 막연히 어지러운 느낌 등이 가끔씩 반복된다.

미래이비인후과 박현민 원장은 "어지럼증이 나타나면 큰 소리와 밝은 곳을 피하려고 하며 똑바로 세워보면 잘 서있지 못하고 자꾸 눕고 싶어한다"고 설명한다.

평소에는 차멀미를 심하게 하고 놀이기구 타기를 꺼리며 심한 경우 구토가 나타나기도 한다. 만일 아이가 어지러운 증상을 자주 호소한다면 전문의의 상담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책상만 앉으면 "잘 안보여"→'가성근시'안경은 금물

아이를 책상에 앉히려고 하다보면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불평하는 경우가 있다.
과거 안경이 쓰고 싶어 거짓말하던 기억에 우선은 흘려 듣기 일쑤. 하지만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계속해서 칠판 글씨가 흐리게 보여서 공부하기 어렵다고 호소하면 안경을 맞춰주게 된다.

그러나 갑자기 도수가 높은 안경을 맞춰주는 것은 오히려 시력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최근에는 과외 및 학원수업, 컴퓨터게임 등 변화된 환경적 요인으로 눈을 혹사하게 되면서 일시적으로 시력이 떨어지고 시야가 침침해지는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이를 가성근시라고 하는데, 이 상황에 맞춰 안경을 쓰면 시력이 안경 도수에 맞춰지는 불상사가 일어난다. 따라서 부모는 아이의 시력이 갑자기 나빠졌을 때는 먼저 안과를 찾아서 가성근시 여부를 진단해봐야 한다.

가성근시는 간단한 약물검사로 판별이 가능하며 눈에 휴식을 주고 긴장을 풀어준 후에 조절 마비제를 점안하는 방법으로 시력이 향상된다. 이미 시력이 저하되어 근시가 진행된 상태일 때는 안경보다는 시력교정렌즈가 적합할 수 있다. 변동이 잦은 성장기 이의 시력은 곧 성인이 된 후의 시력을 좌우하므로 근시의 진행을 억제해주는 시력교정렌즈의 효용성이 높다.

한편 평소 눈의 피로를 자주 느끼는 아이에게는 눈 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좋다. 눈을 감고 눈가의 뼈 부위를 원을 따라 3회정도 마사지를 해주면 시원함이 느껴진다. 또 아이와 함께 놀이처럼 눈을 가리게 한 후 눈을 감고 열까지 세는 것을 몇 차례 반복시키는 것도 좋은 눈 피로 예방법이다.

* 내용출처 : 인터넷

[출처 : '꾀병으로 오인하기 쉬운 어린이의 증상' - 네이버 지식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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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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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1 23:04
키 작은 자녀를 둔 부모의 고심은 클 수 밖에 없다. 이럴경우 부모들은 자녀에 대한 영양소 챙기기에만 급급한 경우가 많은데, 사실은 자녀가 정신적 스트레스는 없는지, 생활습관은 바른지 점검해봐야 한다. 마음, 생활습관, 육체 3박자가 맞아야 키 성장이 원활하기 때문이다.

내 아이의 적당한 키 체크가 우선
요즘 아이들은 영양상태도 좋고, 서구형 문화의 영향으로 생각도 빨리 성숙해 그만큼 사춘기도 빠르다. 사춘기가 빠르다는 말은 성장판이 조기에 닫힌다는 말과도 일맥상통한다. 여자의 경우 초등학교 3∼5학년, 남자의 경우 4∼6학년이 사춘기가 시작되기 직전이므로 이 이전에 키 성장과 관련해 자녀에 대한 관심과 치료가 필요하다. 연평균 4㎝ 미만이거나 또래보다 10㎝ 이상 차이가 나는 경우라면 무작정 기다리지 말고 하루빨리 문제점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10세 어린이의 표준키는 남아 142.9㎝, 여아 143.7㎝이고 초등학교 6학년이 되는 시점인 13세 때에는 남아 163.3㎝, 여아 157.7㎝이 적당하다.

마음, 생활습관, 육체 3박자가 맞아야
  1. 스트레스는 키 성장의 적
    일반적으로 키 성장은 영양 상태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지만 최근에는 아이의 정신적인 부분과도 깊은 연관성이 있다. 키가 작다는 점에 지나지게 집착하다 보면 마음까지도 조급해져 심리적 스트레스를 유발하게 되고, 불편한 마음은 곧 육체에 영양분이 효율적으로 공급되는 것을 막게 된다.
    스트레스도 차단해야 한다. 성장호르몬은 유쾌한 기분 상태일 때가 그렇지 않을 때보다 훨씬 많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아이가 항상 긍정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다양한 놀이를 통해 즐거운 마음을 가지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2. 키 크는 생활습관으로 바꾸자
    과거에는 키는 유전적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하여 작은 키를 숙명으로 받아들였다. 허나 최근 이론은 선천적인 영향이 30%, 70%는 후천적 환경에 달려 있다고 본다. 즉 키를 크게 만드는 습관을 생활화하면 키 성장에 큰 도움이 된다. 평소 균형 잡힌 식습관과 규칙적인 생활 및 편안한 마음상태를 가지면 현재 보다는 더 자랄 수 있다.
    하지만 먹으면 도움이 되는 것과 되지 않는 것이 있다. 인스턴트 음식이나 카페인이 첨가된 식품(콜라, 커피 등)은 가장 나쁘고, 간식이나 야식도 나쁘다. 또 지나친 육류 섭취는 좋지 않다. 포만감이 지속되고 소화력이 약해져 성장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식사는 세 끼를 제 시간에, 꼭꼭 씹어서(약 30회 정도) 먹되 시금치, 당근, 귤, 살코기, 녹황색채소, 콩, 간, 식물성 기름 등이 성장에 도움이 된다. 한편 키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성장호르몬은 밤 10시∼새벽 2시 사이에 가장 활발하게 분비되므로 ‘잘 자는 것’이 키 성장에 무척 중요하다.

  3. 성장을 위해 건강체크는 필수
    생활습관만으로 효과를 볼 수 없다면 성장클리닉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기본적으로 방사선과 X-선으로 뼈 나이를 측정하고 성장판이 닫혔는지, 열렸는지를 먼저 살핀다. 성장판이 다행히 열려 있다면 비교적 단기간 내에 성장판을 자극하는 방법으로 효과를 볼 수 있다. 한방에서는 신장과 소화기계인 비장이 약화되어 키 성장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기 때문에 이를 튼튼하게 하고, 성장판의 활동을 돕는 녹용, 녹각, 숙지황, 오가피 등을 적절히 가감한 한약과 침치료를 한다. 성장판이 열려 있는 경우 월 평균 1.5∼2.0㎝의 효과를 보기도 한다.

[출처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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